유아용 동화나 위인전도 못 읽고 엑윽거림.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글도 보면 어지러움 느낌.
그러다 중학교때 판타지 소설에 빠짐.
처음에 드래곤 라자 골랐다가 어지러워서 못 읽고
맞춤법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ㄹㅇ 진짜 쓰레기 소설에 빠져서 읽다가 점점 커리를 밟아감 게임 레벨업 하듯이 유명 작가들 소설을 읽기 시작하고,,
이러다보니깐 어느새 활자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짐. 그러다 보니 국어 교과서에 실려있는 소설들, 일부 장면들 그냥 재밌게 읽음.
우리 국어 선생 교육도 한몫했는데 공부한건 기억안나는데 국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은 단편이거나 장편중 짤라놓은 거잖아? 그런 소설 나올때마다 이거 작가가 이런 책 쓴 배경은 몇년도고, 이 뒷내용은 이렇고~ 일반적인 해석은 이럼~
공부용 문제가 아니라 그냥 설명식으로 재밌게 풀어줌. 그런거 듣다보니 한국 문학 소설도 좀 읽고 싶어져서 수능 끝나고 읽음.
그러다 군대감. 조오오온나 책 읽음 때마침 우리 부대 도서관에 몇백만원 들어오고 동네 도서관에서 기부 받아서 비문학 문학 가리지 않고 재밌을거 같으면 ㄹㅇ 미친듯이 읽음.
ㅇㅇ 그럼 니들은 다들 어떰?
만화>라노벨>일본 소설 베스트셀러>세계 문학. 독서 입문한지 얼마 안 되서 일단은 이정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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