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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관한 의문을 품은 전국 각지의 문호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서 개쩌는 작품을 집필할 것이 분명함.

박민규는 스스로를 쇄신하여 '그렇습니까? 코로나 양성입니다', 김영하는 '전염병과 나', 김애란은 '폐속 코로나', 김연수는 '세계의 끝, 우한 폐렴', 김봉곤은 '양성과 음성' 등의
걸출한 소설을 내놓을 것이 분명함.

그러니 우리 희망을 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