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집안에 갇혀있게 되면서 사실은 가족임에도 우리가 서로를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깨달음. 이웃의 소중함.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물면서 심해진 층간소음으로 인해 복수할 계획을 세우는 백수아들의 생존기.

코로나로 인해 삼시세끼 쳐받아먹으려는 남편과 부인의 전쟁같은 나날, 그리고 남편이 회사 하루 딱 나갔다가 감염되어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된 후, 밥타령하는 남편의 밥그릇을 닦아서 창고에 넣는 이야기...

뭐, 대부분 ‘코로나가 닥쳤다. 그래도 살아간다’이런 이야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