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을 들자
양자역학을 전공한 과학자가 대중에게 학술용어로 양자역학을 설명하면 대중은 십중팔구 이해하지 못하겠죠.
지젝도 마찬가지임.
철학과 교수도 라캉의 주의상스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못할 정도로 어려운 개념을 가지고 설명하면 당연히 못 알아들음.
막말로 대중들은 데카르트의 성찰도 못 읽음.
말하자면 지젝은 더하기도 모르는 초등학생들에게 미적분을 알려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