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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근데 저자의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군대식 문화가 거부감이 절로 든다.


50년대 후반에 나온 소설인데 오히려 우리나라 21세기 병무청보다 훨씬 선진화 된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