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라고 신영준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출판사가 몇개 있음 커넥팅, 안드로메디안 등등


근데 이 책들이 겁나 좋다고 본인 유튜브에서 홍보를 엄청하고 또 사람들 서평들도 엄청 많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대부분의 책들 서평 읽어보면 번역에 관한 내용들이 빠지지를 않음.


나도 몇권 사서 읽었는데 번역자들 한국어 실력부터 의심들더라.


신박사 본인 입으로 말하는 엄청 대단한 책들을 번역 개판으로 망치는 꼴이라서 안타까움.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고 출판해주는 사람이라면 두 팔 벌려서 환영하지만.


그 좋은 책을 안좋은 번역으로 읽는 소비자도 생각해줘야지.


아니면 원서도 글이 개판이라서 번역을 제대로 해도 이 모양인건지....


초월번역까지는 아니여도 최소 한국인이 읽었을 때 어색한 느낌은 안드는 번역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씀.


신박사만 언급해서 얘기했는데 사실 다른 비문학 책들도 번역 병신이거 많음.


요즘은 옛날하고 다르게 능력자들이 많아서 구글링만 좀 하면 어떤 번역이 어떻게 틀렸는지 알려주는 블로그들도 많더라.


출판사들, 번역가들 각성해야함.


책 이야기, 출판사나 번역 이야기 할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