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정말 감명깊고 평생 가져가고 싶은 책만 빌리거든.
그게 외적으로 평가가 좋건 나쁘건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완성된 나만의 서재는
뮤직 플레이리스트 같은 거잖아
자기 취향의 총체이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내밀한 것 같은데.
내 속내를 까발려놓기 싫어서
난 책들 전부 다 뒤집어 꽂아둠
아직 장서까지는 아니어서
그렇게 해두어도 필요할 때 찾아 읽을만은 함
그렇다구.
정말 감명깊고 평생 가져가고 싶은 책만 빌리거든.
그게 외적으로 평가가 좋건 나쁘건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완성된 나만의 서재는
뮤직 플레이리스트 같은 거잖아
자기 취향의 총체이고,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아주 내밀한 것 같은데.
내 속내를 까발려놓기 싫어서
난 책들 전부 다 뒤집어 꽂아둠
아직 장서까지는 아니어서
그렇게 해두어도 필요할 때 찾아 읽을만은 함
그렇다구.
벗는거 좋아함
독붕이들이 노출광이라서 - dc App
독붕이들 여기서라도 벗고, 주목받아야지
책 충동구매해서 별 감명 없음
뭐 그렇게 깊게 생각할 것 까지야...
같은 책이어도 그 책을 읽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렇게 사람마다 다르게 몇번 꼬아서 자신을 드러내는건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나의 패션을 보여주는 정도가 아닐까. 내 패션을 통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두가 자세히, 확실하게 알 수 있는건 아니니까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함
기억 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