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각이나 사상 때문에 삶을 왜곡, 변형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담담히 평이한 일상이나 평범한 사람들을 그저 담담히 서술하는 게 너무 좋음 그리고 이런 것들과 나란히 대자연의 모습을 묘사해 놓은 것도 좋고 체호프의 단편들은 읽다보면 마지막에 '...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하면서 끝이 나는 게 가장 어울릴 법한 느낌임. - dc official App
ㄹㅇ
너무좋아
레이먼드 카버 얘기 하려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니까 아메리칸 체호프라고 불렸다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