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정치와 법 수업을 듣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정치와 법에 들어갈 독서 활동으로 처음으로 생각난게 바로 국가론이었습니다. 국가론을 읽기로 한 뒤, 국가론과 같이 생기부에 들어갈만한 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국가론은 아무레도 과거의 정치철학에 가까우니 근현대의 정치절학을 위주로 다룬 책도 같이 기록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생각난 책이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였습니다. 정치철학 입문서로 꽤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정치적 논란이 생길까봐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 고민은 2가지입니다.


1) 생활기록부에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서적을 적는 것이 좋을까?

2) 만약 아니라면 무엇을 적는것이 좋을까?


2번 질문에 대한 후보로는 한문시간에 현대적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수업을 받은 역성혁명을 다룬 책, 맹자를 써보는건 어떤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