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정치와 법 수업을 듣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정치와 법에 들어갈 독서 활동으로 처음으로 생각난게 바로 국가론이었습니다. 국가론을 읽기로 한 뒤, 국가론과 같이 생기부에 들어갈만한 책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국가론은 아무레도 과거의 정치철학에 가까우니 근현대의 정치절학을 위주로 다룬 책도 같이 기록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생각난 책이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였습니다. 정치철학 입문서로 꽤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정치적 논란이 생길까봐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 고민은 2가지입니다.
1) 생활기록부에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서적을 적는 것이 좋을까?
2) 만약 아니라면 무엇을 적는것이 좋을까?
2번 질문에 대한 후보로는 한문시간에 현대적 민주주의와 비슷하다고 수업을 받은 역성혁명을 다룬 책, 맹자를 써보는건 어떤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생기부에 책 제목만 적히지 않음? 크게 신경도 안 쓸듯 - dc App
그래도 국가란 무엇인가라고 생활기록부에 적으면 입학 사정관이 유시민 작가라는 것을 알기 쉬우니깐요..?
독서기록 가지고 따로 질문을 던질 순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거르거나 이런 건 아닐듯한데 - dc App
솔직히 제대로 된 정치철학 대중서라기 보다는 유시민 본인의 출사표 같은 책...
고등학생한테는 이거 이상은 조금 벅차기는 하더라고요.. 책 후반부가 정치적 논란이 심하다고 들었기는 했는데
차라리 정의란 무엇인가나 도덕철학의 기초 같은 책이 나을 걸
정의란 무엇인가는 고1떄 이미 적긴 했어요
별로 적기 좋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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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7
입문서이긴한데 고딩한테는 많이 어려울듯;;
유시민은 진짜 쓰레긴데
입학 사정관이 그런거는 신경 안씀.. 요즘 독서 항목 비중이 줄어서 질문도 안할 뿐더러..해봤다 "OO책을 읽었는데 느낀점이 어땠나요?" 같은 질문이라 ㄱㅊ을거임
유시민은 안읽는게 좋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