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때문에 올해는 한번도 서점에 안 갔는데


금단증상이 도저서 결국 다녀왔어


토요일인데 사람 많더라... 근데 왜 국민독서량은 바닥을 기는걸까


나는 서점에 가서 요즘 도서 트렌드가 뭔지 살펴보고


신간이 뭐뭐 나왔는지 보는 걸 좋아해서 한 시간 내내 둘러보고 다녔는데


확실히 일본 소설 쪽에서는 라이트문예인가 그게 좀 많이 보이더라고


그 외에는 아직도 인스타용 책도 많이 팔리는 것 같고... 그 왜 한 페이지에 세 줄 끼적여놓은 그 책들


빈 손으로 돌아가긴 뭐해서 이영도 신작하고 독갤의 화제인 젊작상 샀다


버스 타고 집가는 길에 젊작상 대상작 읽었는데, 다 읽자마자 돈이 아까워지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