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읽고 싶어서 고민 끝에 '그출판사'를 선택

난 그때 '그출판사'의 명성을 알지 못했던 상태였고 배송오자마자 신나서 읽음

근데 충격과 공포의 오타와 비문의 향연

여포가 한페이지 두어번씩 이름이 바뀜...

심지어 여포와 이름이 비슷한 인물을 여포로 써버리는 만행까지...

설민석 삼국지 '손찬이형'은 애교로 보일 정도의 무자비한 퀄리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