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으로의 산책'에서 동양(정확히는 한자 문화권, 특히 유교)에서 바라본 정치에 대한 글을 읽다가 동양 정치에서 본 자유를 얘기하는 부분이 있어.

거기서 자신의 덕을 기르기 위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적극적 자유에 대한 사상이라고 본 건 놀랍네.

물론 개인의 독립을 주장하는 소극적 자유를 부도덕하게 바라봤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