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었지만


두었지만이야


살 때 흥분 상태가 아니고


상품이 아냐 다만 책이 된 지금


보기 싫어.


책은 누워 있으나 여자는 아냐 펼치면


허연 사타구니 같은 게 있고 뭔가 감추는 듯하겠으나


그건 나무로 만들었어 좀 읽게는 될까 시/도/정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사치 좀 부려 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