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가리가 커서인지 몰라도 목 아픈건 여전함
컴터= 한자세로 12시간 쌉가능
독서= 눞고 기대고 독서대피고 공중제비 돌면서 보든 뭔 개지랄을해도 2시간도 빡샘
모든책좀 pdf떠서 컴터로 볼수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가격 두배로받아도 지불 쌉가능.

2. a라는 주제 관한책이면 a를 얘기해야지 자꾸 b에관해 홍보비슷하게하거나 c로 결말내는 책들이 많음.
학생때 마지막쯤에 본 책 중에 기억나는게 고승덕책인데 이양반도 a라는 주제로 썰 잘풀다 b에관해 얘기하더니 c로 결말지음.
다만, 한사람이 수십페이지로 얘기하다보니 말그대로 부가적이지만 이해를돕는 것도있고 좀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는경우도 많음. 고로 이상한책 보느라 자세 고통받으며 시간낭비하는것보단 네이버 뿌슝빠슝 블로그 홍보글이 더 유익한 경우가 많음.

3. 2번과 같은 이유로 과학서적아니면 앞으로 볼일없을듯. 1+1=2에 관한 책은 그에관련한 온갖 잡썰 다같다 붙여도 '1+1=2인데 이제 이해좀 되지?'라는 결말이면, 나머지 장르는 '사과 더하기 연필은 애플펜이고 ppap다 씹새끼들아'라는 구성이 너무많음. 심한건 이게 블로그 홍보글인지 돈받고 인쇄해서 파는 책인지 구분이 안가는게 많음.

4. 괜찮은책 고르기가 진짜 어려운일같은데 그런책들은 최소 세번이상은 반복해서 볼가치가 있는듯. 나처럼 책 오랜만에본다고 열몇권식 거져와서 보다보면 시간 ㅈㄴ부족함.

결론: 책좀 pdf로 만들어서 팔아라 출판사 병신들아... mp3도 20년넘었는데 언제까지 종이쪼가리로 만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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