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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을 호기롭게 사서 통치론 외에 도서관에서 밖에 읽지 않아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묵혀놓고 읽지 않았다



그래서 역사의 연구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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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개념이 잡기 어려워서 상당히 해매고 있다

미노스문명이야기하면서 미메시스를 이야기 하는데 상당히 어렵다

영국사를 이야기하는데 영국사를 조또 몰라서 어려웠다


역사의 순환과 변혁 이런거 이야기 하는 거 같은데, 역사가 어떤 전환점을 맞이 할때 여러가지 이해관계나 얽혀서 

어떤 흐름을 만들어내면 역사가 변화한다는거 같은데 예시로 들었던 인도 무굴제국, 일본 전국시대 이야기에서 

그나마 일본 전국시대의 배경과 도쿠가와 막부의 성립, 메이지 유신 이런건 역사의 흐름에 대해서 알겠더라


토인비가 영국 양반이라 무굴제국과 동인도 회사 이야기 하는데 이게 존나 어렵데

시박 세계사로 겉핡기로 알아서 인도가 좆망하는 과정은 조또 모르겠어서 어렵더라


카 역사란 무엇인가 읽을때도 느꼇는데 영국 역사학자들이라 그런가 영국 역사를 예로 들면서 글을 전개해서

영국사를 한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뭐 아무튼 역덕 새기인데 토인비도 안 읽은건 상당히 부끄러운 거 같아서 사놓고 묵은 책 중에서

토인비 역사의 연구를 읽고 있다


묵은 책도 많고 돈도 절약할겸 당분간 사지 말고 묵은 책을 봐야겠다

뭐 근데 또 책보면 읽으면 새책 사고 싶어서 모르겠다


아무튼 독서 일기 끝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