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 소설 그것이나만은아니기를 중에서 나오는 문장인데
이 문장을 다르게 바꿔볼 사람? 본래 문장의 의미와 똑같아야 함.
「 미온은 유모차를 잠깐 옆으로 밀어두고 자기 신장의 약 1.5배에 이르는 대형 캔버스를 올려다 보았으나, 화폭의 크기와 그것이 통행을 방해하는 정도에 비추어볼 때 일부러 눈에 띄라고 전시해놓은 게 틀림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엔 작가 이름도 그림 제목도 붙어있지 않았다. 」
바꾸지도 못하면서 욕지거리 하실 분이나 위 문장 이해 못 하겠다시는 분들은 그냥 저쯕에 빠져용~
과제를 이런데서 해결하나
ㄴ 저쯕에 빠져용~
읽기 개 젖같네 ㅋㅋㅋ
저게 뭐냐 좆같네 ㅋㅋ
이해 못하겠어요 빠질게용~~~
미친놈들아ㅋㅋㅋ 쓸데없는 댓글로 어지럽히지 말고 해보라는 거나 해봐 왜 비아냥대는 걸로 담합하고 난리야
빠질게용
설
리
미온의 앞에는 대형 캔버스가 있었다. 그녀는 유모차를 잠깐 옆으로 밀어두고 그 캔버스를 올려다 보았다. 캔버스는 미온보다 1.5배 정도 더 커보였다. 틀림없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통행로에 전시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거기엔 작가 이름도 그림 제목도 붙어있지 않았다.
근데 이거 진짜 과제삘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ㄴ 과제 아냐 ㅎㅎ 원래 구병모 문체가 이럼. 작품 다 재밌는데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 문장이 너무 길어서 앞에 뭐라고 했었는지 까먹어 다시 되읽는 경우 많음ㅜ
미온은 잠시 유모차를 제쳐놓고 자신을 압도한 커다란 전시용 캔버스를 바라보았건만, 거기엔 아무런 표식도 없었다.
ㄴ 미온은 압도되었다고 한 적 없음! 그것만 빼곤 문장이 많이 압축되었네요? 오...
유모차를 밀어넣고 멈춘 미온은 커다란 캔버스 앞에 서 있다, 캔버스는 아무런 글도 없이 그림으로만 걸려있다.
미온은 유모차를 멈추고 잠시 저 위의 커다란 캔버스를 쳐다본다, 미온을 멈추게한 캔버스에는 작가 이름도 그림 제목도 붙어있지 않았다.
난독증부터 고치고 훈장질해라. 별로 만연체도 아니고 난해하지도 않은 문장을 들고 와서 맥락도 없는 개소릴 지저귀는 건데?
미온은 유모차를 잠시 잊었다. 주목을 받기 위한 것이 분명한 키를 훌쩍 넘는 크기와 배치의 캔버스에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이다. 허나 그림 어디에도 작품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문장이 너무 길고 번역투라서 잘 안 읽히는 거네. 작가가 반성해야 함. 저 사람 소설이 다 저런 식으로 읽기에 뻑뻑하더만. 소설 내용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
ㄴ 새로운 의견이네? 어떤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미온은 유모차를 밀어두고 대형 캔버스를 올려다보았다. 신장의 1.5배는 족히 달할 것 같았다. 화폭의 크기와 통행을 방해하는 정도에 비추어 볼 때, 일부러 눈에 띄라고 전시해 놓은 게 틀림없었다. 다만 작가의 이름도 그림의 제목도 찾아볼 수 없었다.
문장을 좀 끊어야 될 거 같은데.
빠질게용~
amias가 고친 문장이 가장 마음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