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서를 가지는 글을 잘 쓰는것 같아
애잔하고 먹먹한 정서를 잘 표현 한다거나
우화적인 코메디를 그린다거나
일상의 소소한 사건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다거나...그런건 되게 좋음.
근데 좀 뻔한 느낌도 있음
책중에서는 호밀밭이나, 영화중에서 킬링디어처럼
작가 자체가 인간과 세상에 실망했다는 느낌이 드는,
그래서 보다보면 생리적인 불쾌감까지 올라오는
그런 정서의 이야기는 못본것 같음.
막 무조건 죽이고 피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대사 하나 시간 하나 문장하나가 서늘한 그런가 있자나
내용 자체는 코메딘데 웃을수 없는 그런거.
사회비판이나 문제 제기를 하는것과는 다른건데
그런거는 어쨌거나 세상이 더 좋아 질 수 있다고 믿는거잖아
작가들이 다들 너무 착해.
안 착하고 삐뚤어진 작가의 이야기도 보고 싶다.
애잔하고 먹먹한 정서를 잘 표현 한다거나
우화적인 코메디를 그린다거나
일상의 소소한 사건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다거나...그런건 되게 좋음.
근데 좀 뻔한 느낌도 있음
책중에서는 호밀밭이나, 영화중에서 킬링디어처럼
작가 자체가 인간과 세상에 실망했다는 느낌이 드는,
그래서 보다보면 생리적인 불쾌감까지 올라오는
그런 정서의 이야기는 못본것 같음.
막 무조건 죽이고 피나오고 그런게 아니라
대사 하나 시간 하나 문장하나가 서늘한 그런가 있자나
내용 자체는 코메딘데 웃을수 없는 그런거.
사회비판이나 문제 제기를 하는것과는 다른건데
그런거는 어쨌거나 세상이 더 좋아 질 수 있다고 믿는거잖아
작가들이 다들 너무 착해.
안 착하고 삐뚤어진 작가의 이야기도 보고 싶다.
이야기를 설계하는 기술을 좋아졌는데, 그만한 사고의 번뜩임이 따라오질 못하는 듯 이걸 문창과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난 잘 모르겠다
같은 나라 사람이고 같은 언어를 사용해서 글을 더 잘 읽고 느끼는 걸 수도 있지만, 기술이니 구성은 많이 좋다고 생각함. 근데 이야기가 재밌나? 작가만의 주제가 있나? 그건 잘 모르겠음.
이제 퀴어 잡고 있는 거 보면 한참 늦은 듯. 서구에서 6, 70년대에 성해방 운동으로 퀴어 범람했다가 싹 빠져나가고 이젠 일부로 안착했는데 우린 이제 범람하기 시작했자나. 아직도 갈 길 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