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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미안
친구의 추천으로 읽었는데 독서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웠던 책. 싱클레어의 성장기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쉬운데,, 그래도 어려웠음.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고 자아 실현을 위하여 노력해라 뭐 그런 내용이었던 거 같은데 자세하게 기억은 안 남. 한 번 더 읽어야 할 듯

그래서 싱클레어가 데미안 엄마 좋아하는 거 맞냐?

2. 1945, 철원
  얘는 데미안 샀을 때 같이 산 책인데 데미안 읽고 필히 어려움을 느낄 거라 생각해서 좀 쉬운 책으로 샀음. 대하소설까진 아닌데 그 정도로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들이 꽤 있어서 많은 인물 파악하는 데에 초반에 좀 어려움 겪음. 
  1945년 광복 이후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고 그래서 맨 처음 챕터에서 광복이 되었다. 이렇게 박고 출발함ㅋㅋㅋ

3. 위대한 개츠비
  너무나 유명해서 말 아낌. 사실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면 무슨 기분일까? 라는 단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한 책임. 나는 정말 재밌었고 영화도 정말 재밌게 봄. 영화에선 베이커가 많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좀 그렇긴 했음,,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의 OST인 Young and Beautiful 은 ㅅㅂ 희대의 명곡이다 ㄹㅇ

4. 아몬드
  얘 왤케 빨리 읽힘? 가독성 개죽이고 스토리 해피엔딩? 이고 단순한 나한텐 딱이었음

5.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인간심리와 관련된 책이고 볼때마다 내 감정은 걍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뿐이구나~~하는 책임. 다르게 말하자면 당연한 얘기를 하는 책이긴 한데 여기에 전문적인 교수의 실험 결과 등 다양한 근거를 붙여서 만든 책. 심리학도 재밌겠다,,

6. 자본주의
  이건 ㅅㅂ 어려워서 읽는데 뒤지는줄 알았다. 애초에 자본주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 샀고 그 목적은 충족이 됐는데 경제 입문서라며 ㅅㅂㅅㅂㅅㅂ. 입문서치고 너무 어려운데 경제 하나도 모르는 독린이에게 추천해줄 입문서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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