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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승은 좀 난해한 면이 있지만 계속 읽다보니 어떤 특유의 매력에 이끌려 계속 보는 느낌이야

부코스키는 아저씨가 이러퉁저러쿵 말하는 스타일이라 시 읽으면서 몹시 재밌음 도끼 좋아하니 급메감

만델스탐은 ㄹㅇ 개쩔음 내가 노문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

페소아는 언제나 그렇듯 그저 신. 시나 산문이나 다 좋다


지르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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