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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나 읽었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선물해서
내 돈 주고 4권이나 구입했음 --
마지막으로 읽은지 몇 년 되었으니
본가 내려가면 한 번 더 읽어야지.
그 책이 참 여러모로 좋았어.
다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나 혼자만 무채색인 것은 아닐까,
스쳐 지나가는 정거장처럼,
나라는 사람이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비어버렸음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건 아닐까,
이런 문장들에 깊이 공감이 되었고,
그럼에도 이런 상처를 극복해내야만
우리는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저마다의 역을 만드는 존재이고
살아가는 한 누구나 저마다의 개성은 가지고 있다는 거,
그리고 여행을 좋아해서
마지막 핀란드의 풍경도 인상에 깊게 남았어.
그 즈음 여행을 자주 다니기도 했고.
뭐, 나한테만 좋은 책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지만
다자키 올라올 때마다 폭풍 까이는게 좀 슬픔ㅠㅠ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선물해서
내 돈 주고 4권이나 구입했음 --
마지막으로 읽은지 몇 년 되었으니
본가 내려가면 한 번 더 읽어야지.
그 책이 참 여러모로 좋았어.
다들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나 혼자만 무채색인 것은 아닐까,
스쳐 지나가는 정거장처럼,
나라는 사람이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비어버렸음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건 아닐까,
이런 문장들에 깊이 공감이 되었고,
그럼에도 이런 상처를 극복해내야만
우리는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저마다의 역을 만드는 존재이고
살아가는 한 누구나 저마다의 개성은 가지고 있다는 거,
그리고 여행을 좋아해서
마지막 핀란드의 풍경도 인상에 깊게 남았어.
그 즈음 여행을 자주 다니기도 했고.
뭐, 나한테만 좋은 책이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지만
다자키 올라올 때마다 폭풍 까이는게 좀 슬픔ㅠ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그시절의 내 생각이 나서 민망해지긴 하는데, 나한텐 죽을 때까지 쥐고있을 책일 것 같음
다자키가 그렇게 많이 까이나 오홍
이런 인생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멋진 일이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굉장히 용기있는 고백처럼 느껴지더라고
한 번 읽어봐야겠다.. 리스트 순례의해 나오는것도 마음에들고
아... 꼭 빌려봐...
이래저래 하루키 때문에 주워들은 클래식도 많은듯
소신 있네 그치만 흰색 검정색이랑 하다가 회색(남자) 입에 싸는 부분은 ㄹㅇ 못 받아들이겠어...
솔직히 그런 장면에선 작가색기 왜이러나 싶음
아 시로랑 했어야 되는데.
다자키 나도 좋은데 안 좋은 여론이 대부분이더라ㅜ 초반에 친구 관계 묘사 ㅅㅌㅊ였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