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단편은 그냥 읽기엔 좀 지루하기도 하고, 뻘글 같은 평작들도 많고 하긴 한데 새벽 감성에 단편 아무거나 뽑아서 읽으면 뽕맛이 지림 한번에 몰아서 급하게 쳐먹으려고 하지 말고, 책장에 꽂아놓고 끌릴 때마다 한 작품씩 읽으면서 분위기에 취하면 되는 작가
ㄹㅇ 기복 심한데 쩌는 작품은 거의 체호프급으로 꿀잼임
풍자편에서도 숨은 명작 많더라. 잘 고르면 빵빵 터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