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는 너무 곤두선 느낌의 단어긴 한데 아무튼 번역된 시를
읽을 때마다 항상 의심하면서 읽게 됨
번역자의 의도가 조금이라도 반영됐으니까
외국어를 한국어로 바꾸는 과정에 여러 유의어들이 발생 할 텐데 거기서 번역자가 어울린다고 여기는 단어를 고르니까 1차 창작자의 온전한 감성을 느끼지 못하는 게 아쉽긴 해
그래도 좋은 시는 좋게 읽히지만
2퍼센트가 부족하니까..아쉬운 마음에 토로해 봤음
그러니 독붕이들 관심있는 언어를 공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