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have at first for wits, then poets pass'd,
Turn'd critics next, and prov'd plain fools at last;
Some neither can for wits nor critics pass,
As heavy mules are neither horse nor ass.
Those half-learn'd witlings, num'rous in our isle
As half-form'd insects on the banks of Nile;
Unfinish'd things, one knows not what to call,
Their generation's so equivocal:
어떤 이는 처음에 재능 덕에 작가가 되고
다음에 비평가가 되었다가 마침내 완전히 바보가 되어 버린다
또 어떤 이들은 재능도 없고 비평가도 되지 못한다
몸이 무거운 노새가 말도 당나귀도 아닌 것처럼
그런 반쪽짜리 배움을 가진 사람들이 이 나라에 넘쳐난다
나일강 둑에 생기다 만 벌레들 같이
그런 되다 만 것들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그들은 너무 애매하다
알렉산더 포프 - 비평론An Essay on Criticism
번역 지금 대충 한 거라 내용만 봐줘
나는 이 구절을 딜레탕트들의 지적 허영에 대한 신랄한 비판으로 읽는데
지적 허영과 진짜 공부의 사이에서 매번 스스로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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