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우엘벡. “나는 허무주의자에다 반동적인 인물이며, 냉소적인 사람인 동시에 인종차별주의자에 여성 혐오론자입니다. ‘우파 아나키스트’라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부류에 나를 포함시킨다면, 그건 내게 큰 영광일 것입니다.” 출처 : 대학신문( http://www.snunews.com)
ㄱㄴㄷㄹ(218.148)2020-06-04 14:27
에즈라 파운드
책은도끼다(sungyue)2020-06-04 14:27
반공 성향까지 우파 카테고리에 포함시킨다면 조지 오웰까지 넣을 수 있겠지
ㄱㄴㄷㄹ(218.148)2020-06-04 14:28
답글
오웰은 사회주의자 아닌가. 스탈린주의만 혐오했던거고
책은도끼다(sungyue)2020-06-04 14:30
답글
거기까지는 잘 몰랐던 부분이네. 난 1984, 동물농장 정도만 읽고 쓴 얘기라서...
ㄱㄴㄷㄹ(218.148)2020-06-04 14:32
미시마 유키오
익명(59.28)2020-06-04 14:29
바르가스 요사
cc(cki1324)2020-06-04 14:32
문학, 철학, 과학 등은 선천적 재능만큼이나 선대 혹은 가문의 교양, 지위, 자본의 영향도 큼. 그걸 가진 기득권들 대다수가 우파인데 작가중에 왜 우파가 없겠냐. 물론 생각이 있으니 지들 사상을 정치적으로 떠들진 않겠지만 분명 스탠스는 현 체재 수호에 있거나 정치 분야에 관심 (가질 필요가) 없는 작가들 겁나 많음. 보르헤스, 페소아 이런 남미 작가들만 해도 당대 군사 쿠데타 정권에 대해 부역했다는 혐의와 증거가 있을 정도였음.
익명(112.157)2020-06-04 14:33
좌파는 큰 정부가 모토인데 예술가가 좋아하는게 이상한거지
익명(211.212)2020-06-04 14:35
답글
그것도 큰 범위에서는 중도 우파야
사채꾼(forestjace)2020-06-04 16:14
답글
경제분야에서 좌파의 지향점하고 사회분야에서 좌파의 지향점이 달라서 그래.
익명(58.142)2020-06-04 16:26
답글
좌파는 경제분야에선 국가의 개입을 추구하지만 사회 예술 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자유를 추구함 ㅇㅇ 이번정부는 그런 경향과 많이 다르지만
익명(58.142)2020-06-04 16:27
답글
물론 공산주의 같은 권위주의 좌파는 논외로 하고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좌파 내 주류인 자유주의 좌파 이야기임.
익명(58.142)2020-06-04 16:31
나중 가서 후회한다고 했지만 젊은 시절 히틀러랑 나치 빨고 철위대한테 협력까지 한 에밀 시오랑
pharmakoz(takamomo)2020-06-04 14:35
보르헤스
어떤작위의세계(rlaxogml03)2020-06-04 14:38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8 08:49
답글
독붕아가는 아가야... 아가는 지켜줘야 해...
익명(211.36)2020-06-04 14:43
TMI
[약어] (비격식) (이메일·문자 메시지에서) 너무 많은 정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될 정보(too much information)
익명(59.12)2020-06-04 14:44
미시마.. - dc App
익명(221.165)2020-06-04 14:50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18 08:49
이문열:??? - dc App
광기신봉자(211.215)2020-06-04 15:57
아나키스트랑 파시스트는 우익이나 좌익의 범주에 넣기 애매하니까 빼야할듯 - dc App
마군이(qgazg)2020-06-04 16:05
답글
에른스트 윙거만 해도 전간기에는 보수혁명주의자다가 전후 민족아나키스트로 바뀌었고 - dc App
마군이(qgazg)2020-06-04 16:06
답글
미시마도 따지자면 우익이나 보수보단 파시스트고 - dc App
마군이(qgazg)2020-06-04 16:06
좌파는 확실히 많은데 우파는 아닥하고 있어서 많건 적건 잘 안 느껴짐
사채꾼(forestjace)2020-06-04 16:15
미시마같은 사람 아니면 티를 잘 안 내지 않나
sep(seppppp)2020-06-04 16:24
우파는 이미 다 가졌으니 굳이 표현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지 결핍이 많은 좌파가 강한 표현 욕구를 느낌
익명(212.103)2020-06-04 16:29
익명(oh528)2020-06-04 16:46
답글
고로쇠의혼(exiaopghrn)2020-06-04 17:15
16세기 프랑스에 발에 치이도록 많다. 신고전주의 시대에
익명(211.36)2020-06-04 19:55
답글
덧붙여 현대로 올 수록 문학계에서 유독 좌파가 많다고 느낄텐데 이건 시대정신의 변화와 연관되는 부분이라 생각함. 이 관점에서 볼 때 소설은 근대에 태어났으니 소설가들이 대부분 좌파인 건 특이한 일이 아니지.
도끼
미셸 우엘벡.
“나는 허무주의자에다 반동적인 인물이며, 냉소적인 사람인 동시에 인종차별주의자에 여성 혐오론자입니다. ‘우파 아나키스트’라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부류에 나를 포함시킨다면, 그건 내게 큰 영광일 것입니다.”
출처 : 대학신문(
http://www.snunews.com)
에즈라 파운드
반공 성향까지 우파 카테고리에 포함시킨다면 조지 오웰까지 넣을 수 있겠지
오웰은 사회주의자 아닌가. 스탈린주의만 혐오했던거고
거기까지는 잘 몰랐던 부분이네. 난 1984, 동물농장 정도만 읽고 쓴 얘기라서...
미시마 유키오
바르가스 요사
문학, 철학, 과학 등은 선천적 재능만큼이나 선대 혹은 가문의 교양, 지위, 자본의 영향도 큼. 그걸 가진 기득권들 대다수가 우파인데 작가중에 왜 우파가 없겠냐. 물론 생각이 있으니 지들 사상을 정치적으로 떠들진 않겠지만 분명 스탠스는 현 체재 수호에 있거나 정치 분야에 관심 (가질 필요가) 없는 작가들 겁나 많음. 보르헤스, 페소아 이런 남미 작가들만 해도 당대 군사 쿠데타 정권에 대해 부역했다는 혐의와 증거가 있을 정도였음.
좌파는 큰 정부가 모토인데 예술가가 좋아하는게 이상한거지
그것도 큰 범위에서는 중도 우파야
경제분야에서 좌파의 지향점하고 사회분야에서 좌파의 지향점이 달라서 그래.
좌파는 경제분야에선 국가의 개입을 추구하지만 사회 예술 분야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자유를 추구함 ㅇㅇ 이번정부는 그런 경향과 많이 다르지만
물론 공산주의 같은 권위주의 좌파는 논외로 하고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좌파 내 주류인 자유주의 좌파 이야기임.
나중 가서 후회한다고 했지만 젊은 시절 히틀러랑 나치 빨고 철위대한테 협력까지 한 에밀 시오랑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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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붕아가는 아가야... 아가는 지켜줘야 해...
TMI [약어] (비격식) (이메일·문자 메시지에서) 너무 많은 정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될 정보(too much information)
미시마..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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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 dc App
아나키스트랑 파시스트는 우익이나 좌익의 범주에 넣기 애매하니까 빼야할듯 - dc App
에른스트 윙거만 해도 전간기에는 보수혁명주의자다가 전후 민족아나키스트로 바뀌었고 - dc App
미시마도 따지자면 우익이나 보수보단 파시스트고 - dc App
좌파는 확실히 많은데 우파는 아닥하고 있어서 많건 적건 잘 안 느껴짐
미시마같은 사람 아니면 티를 잘 안 내지 않나
우파는 이미 다 가졌으니 굳이 표현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지 결핍이 많은 좌파가 강한 표현 욕구를 느낌
16세기 프랑스에 발에 치이도록 많다. 신고전주의 시대에
덧붙여 현대로 올 수록 문학계에서 유독 좌파가 많다고 느낄텐데 이건 시대정신의 변화와 연관되는 부분이라 생각함. 이 관점에서 볼 때 소설은 근대에 태어났으니 소설가들이 대부분 좌파인 건 특이한 일이 아니지.
럽크가 왜 안나오지ㅋㅋㅋ 꼴통 파시스트 아니었냐 걔
이문열
보르헤스, 도끼, 이문열 등등 우파 작가들 많음 ㅋㅋㅋ
영화감독 중에는 존 포드, 밀로스 포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등
근데 한국에도 우파성향 작가 많아... 신문 좀 읽으면 알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