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읽은 한국 문학이라고는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소설/수필/시 어쩌구저쩌구랑 수능 연계교재에 수록된 커팅본뿐
도서관에선 만날 일본산 추리 소설이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만 깔짝깔짝 읽고 한국 소설은 손도 안 댐
작년 말부터인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길든 짧든 소설이나 수필 같은 산문이 쓰고 싶었는데
막상 글을 써 보려고 하니 어휘력의 통절한 한계만 체감할 뿐이었음
어떠한 종류의 감정표현이나 묘사를 하고 싶을 때에도 거기에 똑 들이맞는 말을 찾을 수가 없었음
그리하여 수능 끝나고 문학을 열심히 읽으려고 생각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국문학이 아니어도 되니까 그냥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 네가 인간으로서 살고 싶다면 한 번쯤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하는 것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완서 작품 쉽고 재미있게 읽힘 - dc App
천명관 고래
최명익 비오는 길이나 수능 단골인 최인훈 ㄱㄱ 아님 무진기행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