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지랑 비슷한 새끼 하나 죽이고 끝나자너 급식 때 읽어서 정확한 내용은 지금 잘 기억 안 나는데 험버트가 그 새끼한테 자기 책임까지 죄다 전가하고 죽이는 것 같아서 뭥미 싶었던 기억이 남. 대충 필요하니까 넣은 막고라 같은 느낌도 들었고. 경우는 좀 다르지만 죄와 벌 후반부에 스비드리가일로프도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던 것 같음. 재독하면 다를지 어떨지 모르겠다.
1부에 복선같지도 않은 복선이 나오긴 함ㅋㅋㅋ나도 처음 읽을때 이새끼 대체 누굴 죽인 거지 하고 고민함ㅋㅋㅋ
절망도 그렇고 서배스천도 그렇고 자기 분신 같은 애랑 이러쿵저러쿵 하는 건 나보코프 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