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삼국지 추천사에 삼국지 세번 읽지 않은놈이랑은 얘기하지말란 글 많이봤는데
좀 대가리 크고나니까 삼국지 세번 넘게 읽은 새끼는 병신새끼란 말이 더 많이보임
초딩때 동물농장 읽었는데 개꿀잼이었음 어무이말로는 북한같단 소릴 했다는데 내가 생각해도 이건 구라같음
호밀밭 청소년기때 읽는게 딱이라지만 딱 청소년기때 권장도서로 읽었는데 좆노잼이었음
엘레강트 유니버스 존나두껍고 추천하는놈 개새끼란 소리 들었지만 급식때 읽었음 개꿀잼임
1Q84 하도 유명해서 손대봤는데 1권 반의 반도 못넘김 야설이고 자시고 뭔재미로 읽는지 모르겠음
날 뺀 누구도 내 인생을 살아본적 없고 나 자신도 나를 온전히 이해 못하는데 다른 새끼가 뭐읽어라 읽지마라 크게 신경쓸 이유가 없다
독갤이던 추천목록이던 뭐던 누가 뭔소릴해도 걍 동전던지기의 베리에이션으로 생각하는게 맞음
동전이 앞면 나왔다고 그 책을 읽는건 니맘이듯 딴놈이 추천하든 말든 좆대로 읽는게 답이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거 까면 독알못 만알못임 ㅅㄱ
겐지좌는 옳았다
자기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맞는데, 밑에 문학읽지 말란글이 있어서 반항심리로 그런거지
그 시기때 접한 음악, 영화, 뭐든 추억으로 남으니
ㅅㄲㅁ 하고 싶은 거 해~
zzzz
지렷다 - dc App
ㅇㅈ 1Q84 조온나 재미없어 씨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