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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때 자국 문학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했는데 이 때 이성을 비판하고 '생명'이 루마니아를 구원할 원칙으로 봤다고 함.

이 때의 글은 루마니아의 시대적 사상을 대변했다고도 하는데. 아마 이 때쯤에 소련의 위성국가로 먹히기 10년전쯤이니까 러샤쪽 사상가들 영향 받았을 것 같긴 하네

근데 시오랑은 나이먹고 루마니아랑은 학을 뗐을 껄?

유학 마치고 고등학교에서 선생노릇 1년 했을 때 미친새끼 취급받았음. 스물 중반쯤에 프랑스에서 공부하면서 논문 썼을 때 자국에서 사회적 물의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비판받았음

이때 삐졌는지 글도 안 쓰고 거리 방황하면서 루마니아어로 글쓰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30살부터는 프랑스로 가서 집필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