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싱싱하게 펄떡이는 택배상자가 오면 이렇게 칼로 바로 그어버릴 배짱이 나에겐 없음그래서이렇게 목과 응디을 먼저 그어주고틈에 손을 넣어 벌리고 피를 빼 줌(위 아래로 구멍을 내야 하는 이유 다 알지? 초등학교 때 배우자너 ㅎ)마지막으로 힘이 빠진 상자의 배를 쭉 그어줌그럼 칼로 인한 손상이 없는 깨끗한 내장을 얻을 수 있음 ㅎㅎ고해성사할 게 있음. 밑에 글 보고 혼자 상상할 때 실실 쪼갰음....
ㅋㅋ 무슨 생선 손질하는 것 같누
야너두
박스 옆부분 톡톡해주거나 힘으로 옆구리부터 뜯어냅니다
칼도 필요없는 게 보통은 저 목과 엉덩이쪽에는 테이핑이 잘 안 돼있음 몸통쪽만 일자로 붙어있지 그러므로 목이나 엉덩이쪽 면을 꾸욱 누르면 테이프 접합부가 살짝 사이가 벌어지는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집중공략! 하면 주욱 떼어낼 수 있는 것
이게 모더니즘이지 - dc App
직접 재활용쓰레기 안버리나봐ㅋㅋ테이프뜯어야지
앗... 그점은 내가 부주의했군... 걍 상자 모아서 한 반에 버렸었음... 앞으로 주의함
손으로 뜯으면 되는데.
그냥 테이프 찢어발기는데
정성보소 ㅅㅂㅋㅋ - dc App
교보는 그냥 손으로 뜯을수 있어서 좋아 - dc App
당연히 저렇게해야 혹시모를 반송때도 편함 - dc App
아니 뭔 생선다듬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옆부분 손으로 누르면 쉬운딩 - dc App
ㄹㅇ옆부분 힘 살짝줘서 툭 치면 테이프벌어짐 그냥 쭉 뜯으면 깔끔
금손놈 재능낭비 뭐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