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똑똑한 작가다. 확실히 책 읽어보면
아, 이 사람 아는 게 진짜 많다. 박식하다가 느껴짐.

2. 근데 공통된 코드가 있더라. 그의 작품들 타나타노트
죽음 기억 등 약간 다 환생, 사후세계 이런 요소가 강함.
(자기만의 색깔인 듯)

3. 인정욕구가 좀 강한 듯? 그의 작품 죽음 보면
뭐 장르소설, 상상력의 소설들이 마치 문단 패거리들한테
홀대받는 양 그런 뉘앙스로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베르베르 책들 서점에서도 베스트 코너 먹고
보유 독자층도 넓고 충분히 성공한 작가 반열에 올라와 있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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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가 가진 것, 강세 : 환생 사후세계에 관한 상상력, 무궁무진한 과학적 지식
베르베르가 없는 것, 약세 : 뭉클함, 문학적 여운, 현실의 금융 정치 스캔들에 관한 사회적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