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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너무울적해서 읽다울다읽다울다 햇어요
감상평은... 문장들이 담담하고 너무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있을법한 이야기를 쓴건지 진짜 작가가 경험한건지 쪼끔 의심가는 구절이 몇 개 잇엇어요,,,
물론 이 책이 픽션도 아니고 작가 경험이 진짜라서 굳이 그럴듯하게 꾸밀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겠지만,,
만약 내가 픽션을 쓴다면 있을법한 일을 그럴듯하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너무 지엽적인 감상평이라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