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하던 것에 대한 반항이자 표출이야.
따라서 페미니즘이란 평화로울 수가 없어.
여성을 억압하고 있던 것 또한 평화가 아니었던 거지
페미니즘의 등장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야.
모든 여성은 잠깐이라도 페미니즘이어야 할 정도로
성차별은 어디에서나 만연해 있던 거니까.
단, 이들이 복수의 칼을 휘두르며
남성을 공격하고 여성 우월주의를 만들려는 사상을 가진다면
그건 불건전한 운동이고 불순한 사상이며
인간이란 종이 아직 야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걸
증명하는 셈이 되는 거지.
페미니즘은 사회 구조가 변할 때까지 분명한 존재 가치가 있어.
그러나 사회 구조가 변화되어 가면서 강도 높은 표출도
차츰 사그라들어야 하고 사회적으로 타당한 평등이 이뤄졌을 때
반드시 사라져야 하지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지금의 페미니즘이 방향을 잘못잡았다고 생각함. 기초적인 논리도 없이 그저 감정적으로만 대중에게 밀어붙힘. 그럼 애초의 당사자인 여성에겐 먹히겠지만 남성들은 개소리로 밖에 안들림. 시중에 서적만 봐도 근거없는 주장에 너무 심한 감정선동, 그리고 요새는 자기들의 이념?을 제일 꼭대기에 두는 과잉의식도 보임. - dc App
그 과정이 자연스럽기보단 다른 의견을 그저 까대면서 페미니즘을 꼭대기에 둠. 공감이 생길래야 생길수가 없음. 여성 본인들이 배타적인 사고 방식의 피해자라 볼 수 있는데 페미니즘만큼 배타적인 것도 요근래에 보기 힘듬. - dc App
글쎄 우리나라에서 남녀평등을 이루려면 평화로운 방식으로는 안될텐데 ㅋㅋ
175.223ㅡ 원래 남성과 남성주의적 사회가 여성을 억업하고 차별하는 것도 평화가 아니었어.
여성이 굴복하고 있었을 뿐어었지.
61.76 ㅡ 네가 말하는 방향을 잘못 잡은 페미니즘이란 건, 몇몇 교회가 저지르는 만행을 보면서 기독교를 욕하는 것과 같아... 그건 잘못된 거지.
ㅇㅇ독서갤이 있길래 구경왔다가 댓글 남겨봄 페미니즘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복수의 칼을 휘두른다는게 요즘 여자애들이 하는 미러링이란거 아닌가? 당장 여기 개념글만 봐도 중고딩들 룸망주라는둥 한심한 내용인 글도 저만큼이나 추천을 받았는데.. 디씨에 만연한 분위기라고 넘겨야되는건지
디씨에 쓰는 글이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조악한 근거를 가진 개인적인 경험과 망상으로 점철되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과 혼동해선 안 돼.
요즘 여자들 누구? 지칭이 안 돼 그건. 몇 여성으로 전체 여성을 비난하는 건 올바른 행동이 아닌 거 알지?
일부ㅋㅋㅋㅋ
그 일부가 저지르는 행패가 커지면 폐단이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이 병신짓하고 있는건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 반대로 남자들 중에 페미니즘에 동의하는 애들은 극히 일부인데 그거야말로 지금까지 페미니스트들이 헛짓거리를 해왔다는 거지ㅋㅋㅋ 또 다른 나라의 선사례들만 살펴봐도 얼마나 멍청한 짓들을 한 건지 알 수 있지ㅋㅋㅋ
그 말인 즉슨 페미니스트가 생겨났다는 건 여성을 억업하던 남성, 남성주의사회가 헛짓거리를 해왔다는 거 아니겠어? 마찬가지인 논리야.
좋지 못한 사례만 이슈시키고 그것을 믿는 시청자는 바보가 되는 거지. 밸런스를 지킬 수 있게 좋은 사례도 찾아보길 바란다.
페미니즘을 왜 남자에게 동의를 구해? ㅋㅋ 정말 엽기적이라 말문이 막히네. 그건 산부인과가 필요한 이유를 남성에게 묻는 것과 같아. 산부인과를 찾는 건 여성이지 남성이 아냐.
그게 어떻게 마찬가지인 논리냐?ㅋㅋㅋ 어떻게 저 댓글에서 그딴 논리를 도출할 수 있지? 밸런스를 맞추려고해도 병신짓이 훨씬하는데 그게 눈에 들어오냐?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억지로 좋은 사례를 찾아야하는 변질된 여성우월주의지ㅋㅋ
그런 걸 바로 눈 뜬 장님이라고 하는 건데. 못 들어 봤구나. 네가 말하는 건 어째 여성부 얘기 같은데 페미니즘이란 건 여성이라는 객관화된 인간의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현상을 말하는 거야.
국내 페미니스트들 활동이 양성평등보다 여성우월주의에 촛점이 맞춰진건 지나가는 중딩도 안다ㅋㅋ
너 '~즘' 이란 게 왜 무슨 '즘'이라고 하는지 그게 뭘 뜻하는 건지도 전혀 감을 못 잡고 모르면서 떠드는 것 같다. 어째.
그 즘을 제일 이해 못하는게 페미니스트들이다. 페미니즘 욕하는게 아니고 페미니스트들 욕하는거다. 걔들이 페미니즘을 제일 먼저 버린애들이거든
그걸 중딩한테 물어보는 게 또 웃기다. 너 왜 초,중,고딩은 투표권 없는지 아니?
자기 머릿속에 있는 페미니스트로 쉐도우복싱 하고 있네. 대개 이런 인간들이 사회에서 큰 소리를 내면 분란을 일으키고 화합 불가능한 벽을 쌓아버리지. 상대방을 정확히 못 보는데 어떻게 대화가 되겠어.
그 벽 페미니스트가 다쌓고 미장까지다함ㅋㅋㅋㅋ
응 그건 네 피해망상이지 싶어 네 머릿속에 든 페미니스트라는 이미지에 의해서 말야.
그래 망상이라 생각해라. 나는 그게 현실이라 생각하거든ㅋ
페미니스트라는 건 없어, 그건 그냥 페미니즘을 자처하는 여성일뿐이야. 페미니즘이란 사회 현상일 뿐이고 여기에 동조하는 여성이 있으며 이들은 남성과 모든 인간과 마찬가지로 나약하고 미흡한 존재들이야.
네가 혐오하는 그 대상이 뭔지를 정확히 봐. 안 그럼 인터넷 댓글에 무수한 그들처럼 개돼지되는 거야.
나쁜 글이 아닌데 페미니즘 운운하니 그냥 비추가 많은 득
이즘도 아니고 즘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음ㅎㅎ 웃고 갑니다
ㄴ 웃음 포인트가 좀 다르네요. 현실에선 그러지 않으시겠죠? 부디.
203.226 ㅡ 수준이란 게 참 그렇죠. 국민들에게 개돼지들이라 했던 말이 이런 뉘앙스 아니었을까요.
페미니즘은 이제 감성 말고 이성으로 넘어갈 때다 - dc App
꼴페미는 이성 자체를 남성적인 걸로 규정하고 모든 종류의 합리적 사고방식, 과학적 방법론을 공격함. 즉 수학도 여혐이고 물리학도 여혐임. '안아키'같은 정신병자들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함. 즉 페미가 이성으로 넘어간다는 말은 페미니즘을 포기한다는 말과 같음.
1997년 피비 엘즈워스라는 사회심리학자가 감정에 관한 학제적 세미나에서 겪은 난감함을 보고한다. 과도한 비판에 일부러 포용적인 자세를 견지하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실험'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그 순간 "번개같이 손들이 올라왔다. 사람들(페미니스트들)은 실험적 방법론이 빅토리아 시대 백인 남성의 발명품이라고 지적했다." 거의 초인적인 노력으로 사태를 수습하면서도 엘즈워스는 백인 남성이 세계에 많은 파괴적인 영향을 끼쳤지만, 적어도 그들의 노력이 DNA를 발견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는 당장 더 심한(강력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DNA를 믿는다는 겁니까?"
사실 댓글러 몇몇이 지적한 사안들, 이미 오래 전 페미니즘 내에서도 비판 받은 것들 아니던가? 내가 안타까운 부분은 넷상 페미니즘 홍위병들을 일반화하여 페미니즘 자체를 재단하는 거야. 비판은 좋지만, 무지에 근거한 비판은 납득하기가 어렵네.
페미니즘 자체를 재단할수밖에 없지. 나쁜 페미니즘론으로 [한남들 여기서 자들자들거리노 거 좆이 작아서 안들리네 ㅋㅋ 재기해] 이것도 페미니스트라고 연대해왔거든. 페미니즘이 저런 언어들을 정당화 하는데 왜 페미니즘을 판단하면 안되지?
ㄴ그 언어를 정당화하는 건 페미니즘이 아니라 그들의 잘못된 생각 아닐까. 일베가 우파라고 해서 모든 우파가 일베처럼 말하는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