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어 중역본, 그것도 일제시대 때 일본 교육을 직접 받은 이가 번역한 것을 선호하거든.
왜냐하면, 우리나라 번역을 못 믿기 때문이다.
내가 알기론, 일본은 근대화 이전부터 번역에 공을 들이는 국가였다고 알고 있음
과장 좀 해서, 번역이 주가 되어 근대화를 이끌었다고 해도 뻥이 아니란 말씀.
그만큼 번역을 중시하고 노력을 기울인 끝에
번역의 질과 범위가 매우 뛰어남.
반면 우리나라 번역은 완역본이 등장한 것도 2000년이 지난 최근에야 나오고 있는 추세
이것도 대학원생이나 졸업생을 이용한 번역이 많고,
유명한 책 말고는 교수번역 본 찾기란 사실상 불가능.
왜냐? 돈이 안되거든.
또한 영어 말고 타 언어 전공자 찾기도 힘듦.
고로, 난 문장 구조가 약간 복잡해지고 원전의 뜻과 조금 달라진다고 해도?
완역본보단 중역본을 더 선호함.
전제조건으로 번역자가 일제시대 때 교육을 받은 자라야겠지
아님, 일본어를 오덕만큼 잘하는 사람이어야. .
내가 넘 이상하냐?
일어 중역본중에 가독성 좋은거 뭐 봤는데? ㅇㅇ
재미있는 건 일본인들도 일본 번역 별로라고 깐다는 거... 결국 케바케임
내가 하고 싶은 말 그래로 하네
울나라가 이 부분에서는 일본에 30년은 떨어져잇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시장규모가 작어서 영원히 못 쪼차갈수도 잇을거 같다
그냥 번역비교만 해봐야 뻔한데 존 딕슨카 최신 원서 번역 과 동서미스터리북스에 나온 번역 질 비교해봐야 동서판 번역이 최고임
일제시대때 일본 교육 받은 인간이면 번역이 문제가 아니라 눈깔로 글을 해독할 수 있는지 의심받아야 할 나이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