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모오던 뽀이였고, 술 겁나 쳐먹었으며, 무책임한 가장이였다는 공통점이 있는 시인들인데 이상 기일에 박인환이 기념회 파티열고 술먹다가 죽은걸 보면 박인환이 이상을 흠모했나봐. 나는 이상이 더 좋았음 근데 박인환도 나름 좋으니까 둘 다 읽어봐. 묵은지 모더니즘 대표주자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