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번역판은 번역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번안'에 가까울만큼 의역이 심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오역이 눈에 띄었다."
김영하 번역에 대한 김욱동의 평
ㄱㄴㄷㄹ(218.148)2020-06-07 02:44
난 김영하꺼 괜찮게 읽었음맨 처음, 맨 나지막 문장 번역 비교<문학동네 김영하 번역>‘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그러므로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쉴새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민음사 김욱동 번역>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는 않다는 것을 말이다.”그리하여 우리는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가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 dc App
상관 없을듯
ㄱㅅㄱㅅ - dc App
김영하역은 무엇보다 편하게 읽히는 게 장점이긴 한데 가공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의미 왜곡이나 훼손이 있다던 것 같더라
전에 무슨 번역 비교 링크 있었던 것 같은데
흠 아쉽긴해도 개츠비 초독할때 크게 느낀바가 없어서 따로 사진 말아야겠다 암튼 고마워! - dc App
https://literarytranslationinkorea.blogspot.com/search?q=%EA%B9%80%EC%98%81%ED%95%98
"그의 번역판은 번역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번안'에 가까울만큼 의역이 심할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오역이 눈에 띄었다." 김영하 번역에 대한 김욱동의 평
난 김영하꺼 괜찮게 읽었음맨 처음, 맨 나지막 문장 번역 비교<문학동네 김영하 번역>‘누군가를 비판하고 싶을 때는 이 점을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서 있지는 않다는 것을.”그러므로 우리는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쉴새없이 과거 속으로 밀려나면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민음사 김욱동 번역>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 아버지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는 않다는 것을 말이다.”그리하여 우리는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가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 dc App
팩트) 뭐든하나 읽고나서 재밌으면 2회독때 다른 번역사를 읽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