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마음이 많이 지칩니다.
가까운 소중한 사람이 던지는 비하하는 말이나 평가절하에 자신이 움츠러들고
더하여 절망적인 현실에 갑갑해지네요.
위로받는 것이나, 어떤 것에 기대는 것은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자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상처받은 마음은 치료하지 않으면 그 상처가 보이지는 않아도 계속해서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고 그 상처들이 곧
'하기에 고통스럽지만 꼭 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을 미루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갤러리분들이 감명깊게 읽어보신 책 중에
해야하는 어려운 일에 마주하는 용기를 가질수있게 도와주는 책이 있을까요?
주로 스테디셀러에 의존하는 저로서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실용서적들은 명저를 찾기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갤러리분들은 문학작품을 주로 읽으시는 것 같아, 이 글이 주제를 벗어나는 글인듯 해서 망설여졌지만
책을 주로 읽으시는 분들이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dc official App
시지프 신화 - dc App
고맙습니다 읽어볼게요 - dc App
음 조금 벗어난 거 같긴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는 어떨까.
자계서보단 심리학 책에 가까운 거 같긴 하더라.
아뇨 추천 고마워요 예전에는 20대여성 타겟으로 한 그저 덮어놓고 공감 책인가 싶어서 지나쳤는데 추천도 이렇게 해주시고 제 개인적인관점도 많이 변한것 같아서 읽어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dc App
상실의 시대나 자존감 수업
상실의 시대는 집에 있는데 읽어본지 10년이 넘어서 다시읽어봐야겠어요. 자존감수업도 한번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dc App
(우울하면 이 곳으로 가주십쇼 콘)
(리신 콘)? - dc App
「명상록」
생생한 죽음이 눈앞에 펼쳐진 전쟁터에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다잡고 두려움을 극복하고자하는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의 일기입니다.
항상 읽어보고자 했던 영원한 고전이네요 이번에는 미루지않고 꼭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dc App
부디 평화를 찾으시길..
이분야 최고존엄은 가히 숫타니파타라고 생각합니다
불경이군요 꼭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