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마음이 많이 지칩니다.

가까운 소중한 사람이 던지는 비하하는 말이나 평가절하에 자신이 움츠러들고

더하여 절망적인 현실에 갑갑해지네요.


위로받는 것이나, 어떤 것에 기대는 것은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강하게 먹자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상처받은 마음은 치료하지 않으면 그 상처가 보이지는 않아도 계속해서 제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고 그 상처들이 곧

'하기에 고통스럽지만 꼭 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을 미루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갤러리분들이 감명깊게 읽어보신 책 중에


해야하는 어려운 일에 마주하는 용기를 가질수있게 도와주는 책이 있을까요?

주로 스테디셀러에 의존하는 저로서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실용서적들은 명저를 찾기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갤러리분들은 문학작품을 주로 읽으시는 것 같아, 이 글이 주제를 벗어나는 글인듯 해서 망설여졌지만

책을 주로 읽으시는 분들이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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