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강제로 공부하게 시킨 끔찍한 트라우마때문에 꼴리는 게 아닌 걸 지긋이 읽으려면 우울증 확도져서 몸에 바로 끔찍한 신호오더라고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플때 몸이 엄청 아픈거 처럼 아파지더라고


왜 아픈가 진짜 아픈건가 싶고 막 눈묵 줄줄흐르고 마음이고 몸이고 너무 아프더라.

딱봐도 히스테리 증상같이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쏟아내는 거라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저런 상처가 있었고 잊고 살고 있었더라고.

스스로를 달래고 위로하고 하니까 좀 나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