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으로 숙청되지 않더라도


김일성이 다른 경쟁 정파들 다 숙청하고  유일체제 수립한 후론 


본인이 쓰고 싶은 글을 제대로 못 썼을 텐데 



사회주의적 이상과 1인독재의 현실 속에 글도 제대로 못 쓰고 


문인으로선 참 불행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