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관한 활자들을 음식으로 친다면,
이 책은 탄산음료 같은 책이었음.
미술 서적은
미술사
미학이론(철학)
미술 배경 이야기
보통 3가지로 분류되기 마련인데
미술사가 음식 본연의 재료.
미학이론은 향신료.
미술 배경 이야기를 디저트라면
이 한 사이클을 돌아
한 끼 식사를 마쳤을 때,
이 책을 읽으면 청량감과 함께 다시 한 번 식사 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배부른 상태에서의 식사는
제목 그대로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줌.
미술계에 날선 비판을 하는 책.
그런데 비판의 내용이
왜 그동안 이런 생각을 안했지?? 할 정도로 보편적이고 노골적인 내용임.
말그대로 지금껏 다른 방식으로 안봤기 때문이겠지.
미술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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