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 사소설이라 몰입이 잘되야 할 거 같은데, 난 시골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의식이 자꾸만 풀로 대충 붙인 종이마냥 튀어나와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 꼭 우리 할아버지가 고향가신걸 보는 기분이라서 마음이 먹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