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 사소설이라 몰입이 잘되야 할 거 같은데, 난 시골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의식이 자꾸만 풀로 대충 붙인 종이마냥 튀어나와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된다. 꼭 우리 할아버지가 고향가신걸 보는 기분이라서 마음이 먹먹해.
[일반] 관촌수필 분명히
익명(114.206)
2020-06-07 18:46
추천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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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위해 귀농 ㄱ
관촌수필 속 한국 농촌은 이미 625랑 산업화가 다 쓸어갔다 이말이야~
뭐 먹먹한 걸 느끼는 시점에서 잘 몰입한 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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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유수가 옹점이 이야기 였나? 그건 수능 때문에 수능 준비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네. 생각해보니까 분위기가 많이 다르긴 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