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chive.boston.com/news/globe/editorial_opinion/oped/articles/2003/09/24/dumbing_down_american_readers/


근데 본문은, 스티븐 킹한테 전미도서상을 수여한 건 실수임! ㅅㅂ 스티븐 킹한테 상을 전미도서상을 수여하면 아주 그냥 J.K 롤링은 노벨상 타겠네?


그러면서 겸사겸사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까면서


왜 해리포터가 키플링 같은 아동문학만큼 될 수 없는지 조목조목 비판하고. 


또 동시에 전반적인 사회 문화의 질적 저하를 성토하더니, 


자기 50~60년 즈음에 학자 생활 시작하면서 좋은 시인들 많았다고 Latte is horse 시전하다가


막간에, 그래도 우리 미국에는 왕성하게 활동하고 또 마땅히 찬양 받아야 할 작가들도 있음 ㅇㅇ, 이러면서 


꼽은 작가들이, 미국 현대문학 4대작가, 필립 로스, 코맥 매카시, 토머스 핀천, 돈 드릴로. 


그리고서 마지막에, 스티븐 킹한테 전미도서상 수여한 건 실수임, 아무튼 실수임. 


대단히 보수적인 평론가인데도 극진보인 토머스 핀천을 같은 작가들을 넣은 걸 보면,


마냥 꼰대라고 보기도 좀 그렇고.


그리고 이분 생전에 트와일라잇을 한 번 읽어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