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바보 이반 읽고 거의 10년만에 부활 읽으면서 톨스토이 다시 보고 있는데, 문장묘사 보면서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싶은 곳이 엄청 많다.

특히 소설 시작할 때 봄 묘사하는 부분은 진짜 관록의 힘이 느껴질 정도임. 다른 작품 읽을 생각에 이렇게 기쁜거 진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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