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훈-서유기, 복도를 걸어가는 10몇 초동안 주인공이 보게 되는 온갖 환상들을 400페이지 짜리 장편소설로 쓴 거임.
최인훈-크리스마스 캐럴, 한 4인가족들의 정신나간 만담, 되살아난 죽은 자들이 만드는 인간 피라미드.
최인훈-구운몽, 메타구조에 메타구조를 섞은 소설.
+.(joohong2018)2020-06-08 21:30
오 추천해준거 읽어볼게 ㅋㅋ 다 명작들이네
나비박이는 뭐임?
익명(121.160)2020-06-08 21:31
답글
나보코프
책은도끼다(sungyue)2020-06-08 21:32
혹시 어떤 식으로 중의적인지 설명 가능함?
꿈인지 현실인지 이런건가
익명(121.160)2020-06-08 21:31
답글
최인훈 서유기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음.
기차를 탔다가도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와 있기도 하고, 주인공이 북한 법정과 텅 빈 원산시 시내에 동시에 존재하기도 함.
창백한 불꽃?
최인훈-서유기, 복도를 걸어가는 10몇 초동안 주인공이 보게 되는 온갖 환상들을 400페이지 짜리 장편소설로 쓴 거임. 최인훈-크리스마스 캐럴, 한 4인가족들의 정신나간 만담, 되살아난 죽은 자들이 만드는 인간 피라미드. 최인훈-구운몽, 메타구조에 메타구조를 섞은 소설.
오 추천해준거 읽어볼게 ㅋㅋ 다 명작들이네 나비박이는 뭐임?
나보코프
혹시 어떤 식으로 중의적인지 설명 가능함? 꿈인지 현실인지 이런건가
최인훈 서유기는 시간과 공간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음. 기차를 탔다가도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와 있기도 하고, 주인공이 북한 법정과 텅 빈 원산시 시내에 동시에 존재하기도 함.
독갤러들 진짜 리스펙이다 후덜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