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루가츠키 입문으로는 에바였나?

30페이지쯤 읽고 있는데 어려움

배경설명이라던가 그런게 하나도 없이

그냥 대화만 팍팍 던져주고 해석은 독자가 알아서 해야 하는 묘사만 쭉 나와서

지금 이게 가상배경인지 현대배경인지

미래인지 현대인지 과거인지도 모르겠음


어려운 거랑은 별개로 문장은 굉장히 매끄러움.

러시아 작가 짬밥의 문장력이라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