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카라마조프랑 악령은 서로 분위기가 다르던데죄와 벌은 살아있는 지옥을 묘사한 것같고카라마조프는 환상적,추리소설적인 느낌이었고악령은 정치적이면서 가장 이질적이었는데백치는 어떨지 너무 기대됨. 도끼의 가장 서정적인 소설이라니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 없음 ㅋㅋ 사건이 계속 휘몰아치는데 도끼 특유의 관념적인 내용으로 흘러가지도 않고...
관념적이지 않다니 의외네
ㄹㅇ 관념은 좀 적음 주인공이 순수해서 그런지
초반부는 커여운데 갑자기 분위기 싸해짐
일단 스토리 메인이 치정이고, 카라마조프나 죄와 벌에 등장했던 유로지브이형 인물이 주인공 자리에 오르면서 너프되는 바람에 호구짓을 많이 함.
너프 ㅋㅋㅋ
초중반은 막장드라마인데 다 읽고 나면 애수적인 이미지가 진하게 남음
호에에 빨리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