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년전에 지방 서점에서 일했었는데 직원 복지가 꿀이었다

직원한테는 책을 매입가로 팔았음. 읽고 싶은 책 있으면 주문해서 저렴하게 샀었다. 소설의 경우 보통 정가의 65-70프로 수준이었던 걸로 기억함.
  출판사 마다 총판이 있었는데 보통은 문제집류고, 일반적인 소설은 북센이란 파주쪽 회사에 많이 시켰었다. 너네 책에 물고기 모양 도장찍혀있는 거 있으면 북센 쪽 출고 책임.

그리고 보통 도서관에서 책은 주변 서점으로 발주 넣지 않냐

나 일할 때는 서점에서 도서관에 납품하고 그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