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1984를 정치 사상을 담고 있다고 봐야 하나 비판이라고 보는 건 맞는데...
솔직히 애매하긴 함.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는듯
꼭 정치 사상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기 보단 정치 빼면 안것도 없는 획일화된 느낌의 작품이라 그렇게 까는 것
솔직히 풍자였다면 더 높은 평가를 주고 싶었는데...
나는 1984에서 정치를 빼놓고 한 사람의 파멸 과정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1984를 정치적으로밖에 보지 못하는건 시사뉴스와 사건사고에 찌든 우리의 눈 때문 아닐까
파멸을 보고 싶다면 카프카의 소송을 보십시오
그 파멸에 정치 빼면 암것도 없으니
책은 아니지만 내가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가 비슷함. 그냥 프로파간다물에 있어보이려고 같잖은 상징 덕지덕지 가져다 붙여놓은 졸작이었어.
졸작...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본 봉준호 영화 중에선 가장 별로였음
정치 사상.. 최인훈.. 완벽한 관조주의..
동물농장도 결국 1984와 같은 맥락아니냐
ㅇㅇ. 근데 동농은 재밌었음
근데 1984를 정치 사상을 담고 있다고 봐야 하나 비판이라고 보는 건 맞는데...
솔직히 애매하긴 함.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는듯
꼭 정치 사상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기 보단 정치 빼면 안것도 없는 획일화된 느낌의 작품이라 그렇게 까는 것
솔직히 풍자였다면 더 높은 평가를 주고 싶었는데...
나는 1984에서 정치를 빼놓고 한 사람의 파멸 과정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1984를 정치적으로밖에 보지 못하는건 시사뉴스와 사건사고에 찌든 우리의 눈 때문 아닐까
파멸을 보고 싶다면 카프카의 소송을 보십시오
그 파멸에 정치 빼면 암것도 없으니
책은 아니지만 내가 설국열차라는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가 비슷함. 그냥 프로파간다물에 있어보이려고 같잖은 상징 덕지덕지 가져다 붙여놓은 졸작이었어.
졸작...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본 봉준호 영화 중에선 가장 별로였음
정치 사상.. 최인훈.. 완벽한 관조주의..
동물농장도 결국 1984와 같은 맥락아니냐
ㅇㅇ. 근데 동농은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