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소설이란 뭐다, 이 소설은 이래서 좋고 저 소설은 저래서 나쁘다, 이런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예술을 감상하는 방법론 자체에 대한 얘기기 때문에 읽어두면 많이 도움된다 생각함
사실 사람에 따라 감상이 달라진다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기준에서 작품들을 바라보거든. 쿤데라 에세이는 그런 기준들을 아예 탈피한 더 높은 곳에서 관조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 거고
이런 식으로 작품 감상하는 방식에 대한 책들을 한두권 읽어두는게 앞으로의 독서 생활이든 예술 생활이든에 영향이 꽤 들어갈 거임.
그냥 읽어봐도 좋고 쿤데라 픽 작가들, 세르반테스, 플로베르, 카프카, 조이스 이런 작가들 읽고 왜 띵작인지 의아하다? 뭐 그런 사람들이라면 더 적극 추천함. 심미안을 신선한 물로 세척하는 기분이 들 거임 ㅇㅇ
무질 브로흐 곰브로비치 좋아하는거 보면 힙스터임
읽어봐야겟닼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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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 좀 더 본질스러운 얘기를 한다고 봄
쿤데라 픽이 진국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