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후기철학의 일부내용 정리)



진리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

존재란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서양철학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본질적(일반적)인 무엇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여기엔 결코 정답이 있을 수 없으며,

그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존재란 무엇인가?'를 묻지 말고,

'존재'라는 단어가 어떤 문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 어떠한 언어게임에서 사용되고 있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그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 단어가 사용되는 언어게임에 참여(활동)함으로써만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