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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철학의 일부내용 정리)
진리란 무엇인가?
선이란 무엇인가?
존재란 무엇인가?
수천년동안 서양철학은 이러한 질문을 통해 본질적(일반적)인 무엇을 찾으려 했다.
그러나 여기엔 결코 정답이 있을 수 없으며,
그에 대한 대답을 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존재란 무엇인가?'를 묻지 말고,
'존재'라는 단어가 어떤 문맥에서 어떻게 사용되는가, 어떠한 언어게임에서 사용되고 있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가 그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싶다면, 그 단어가 사용되는 언어게임에 참여(활동)함으로써만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이다...
이리 뜯어보고 저리 뜯어보며 언어의 작동과정을 살피는 비트겐슈타인
근데 이렇게 되면 언어학과 분석철학을 나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