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으로써의 기능을 해냈다면 그게 효용성 있는거지 뭘
그게 머리 속에 안 남았더라도 기능을 했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책읽을 때의 순간의 즐거움이라도 느낄 수만 있으면 독서라는 행위는 효옹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머릿 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험은 책을 읽는 모든 이가 경험함. 기억에 새길려면 재독, 삼독을 거듭해야 이뤄지는 거지. 초독은 사실상 관심 여부를 판단하는 시도임.
초독에서 재미만 느꼈으면 거기서 그만인거고, 관심이 더 깊어지면 재독, 삼독하면서 기억에 세세히 새기는 거지. 효용은 독서 자체가 아니라 본인한테 달려있지.
한번 읽고 마는게 저에게 있어서 보통이라 한다면 아직 관심이 더 깊어질 만한 책을 만나지 못한 걸까요?
네
그렇게한다면 기타 영화나 게임이나 머 별 다를거 없지 않겠네 - dc App
네니오..
취미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다가가는게 제일인듯 - dc App
오락으로써의 기능을 해냈다면 그게 효용성 있는거지 뭘
그게 머리 속에 안 남았더라도 기능을 했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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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을 때의 순간의 즐거움이라도 느낄 수만 있으면 독서라는 행위는 효옹이 있었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머릿 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경험은 책을 읽는 모든 이가 경험함. 기억에 새길려면 재독, 삼독을 거듭해야 이뤄지는 거지. 초독은 사실상 관심 여부를 판단하는 시도임.
초독에서 재미만 느꼈으면 거기서 그만인거고, 관심이 더 깊어지면 재독, 삼독하면서 기억에 세세히 새기는 거지. 효용은 독서 자체가 아니라 본인한테 달려있지.
한번 읽고 마는게 저에게 있어서 보통이라 한다면 아직 관심이 더 깊어질 만한 책을 만나지 못한 걸까요?
네
그렇게한다면 기타 영화나 게임이나 머 별 다를거 없지 않겠네 - dc App
네니오..
취미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다가가는게 제일인듯 - dc App